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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복리투자 수익율의 문제점
    주식투자의 노하우 2022. 10. 3. 12:06

     

    9개 자산 중에 연평균 수익률이 14.3%로 가장 높았던 자산은 미국 주식(S&P500)이었다. 10년 전 미국 S&P500지수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지금 계좌에는 3억8000만원이 찍힌다(배당·환변동 제외).

    미국 주식은 서울 아파트 연평균 상승률(8.2%)도 크게 웃돌았다. ‘연예인과 재벌과 미국주식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’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. 서울 아파트는 10년 전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지금 2억2000만원 정도다(세금 제외). 반면 같은 시기에 한국 코스피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1억6300만원이다(배당 제외).

     

    조선일보 기사내용중 일부다.

     

    이 내용은 엑셀로 만들어보면 그 내용이 증명이 됩니다.

    최초로 $100,000을 투자하고 매년마다 15%수익율을 꾸준히 유지만 한다면!!! 10년뒤 $404,555 이라는 엄청난 돈을 만들수 있습니다.

    다만, 이 수익율을 유지하지 못하는 시나리오, 즉 최근처럼 S&P500 지수가 년초 4796에서 3585까지 25%까지 빠진것을 반영하면 어떻게 될까? 또 이런 하락이 매5년마다 반복해서 맞게 된다면... $172,070이 된다. 원금대비 $72k 수익을 얻은셈이다. 연평균수익율이 고작 5.45%

    그러면, 25%까지 손실은 안보더라도 0%로 선방하면 (즉, 이익은 비록 내지 못하더라도)? 연평균 수익율 11.83%이 나오게 된다.

    여기서 배울수 있는것은? 무조건 장기보유만을 외칠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오는 대폭락의 시기를 적절히 내 자산을 재정리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것이다. 주식시장은 매번 이런 대폭락의 시기가 찾아온다.

    이런 대폭락의 시기에 얼마나 손실을 줄이느냐가 10년후의 내 자산의 규모를 결정짓는것이다.

     

    재미삼아, 30대 김창창씨가 5만불을 투자 시드머니로 주식투자를 시작한다. 매년 IRA에 6천불을 투자한다. 여기에 마찬가지로 15%투자 수익율을 복리로 수익확정을 하고 20년을 하게되면 총 금액 $818K이 된다. 참조로 투자원금은 $164,000이다.

    김창장씨가 매 10년마다 오는 폭락 (이경우 -30%손실)을 무시하고 무조건 장투만 외치면서 투자하게 되면 20년후 돈은 $303k로 조그라든다.

     

    김창장씨가 매 10년마다 오는 폭락 (이경우 -30%손실)을 열심히 투자공부를 해서, 폭락시기에 적절히 대처를 하여 최소한 수익율 0% (즉 시장은 -30%폭락을 하지만 김창창은 본전수익을 거둔다) 투자하게 되면 20년후 돈은 $618k로 변한다.

    그만큼 공황의 시기에 어떻게 적절히 대처하는가가 투자의 세계에서 너무 중요함을 알수 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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